Excellent
122 Guest reviews
10 Ingujungang-gil, Yangyang, Korea. Se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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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stay at CORALLO in Yangyang, you'll be within a 5-minute drive of Jumunjin Beach and Huhuam Temple. This hotel is 0.5 mi (0.8 km) from Bamboo Gazebo Trail and 1 mi (1.7 km) from Namae Beach. 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41 air-conditioned rooms featuring Smart television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Bathrooms have bidets and hair dryers. Conveniences include electric kettle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on request. The front desk is staffed during limited hours.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
No elevators
Unicode Support true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ets not allowed
The above list may not be comprehensive. Fees and deposits may not include tax and are subject to change.
Korean
Swimming Pool
Free WiFi
Parking available
Dining services
Concierge
Non-smoking
Coffee/tea in common areas
Breakfast available (surcharge)
Front desk (limited hours)
Outdoor seasonal pool
Pool umbrellas
Number of restaurants - 1
Free self parking
Pool cabanas (surcharge)
Covered parking
Uncovered parking
Wheelchair accessible – no
Great location to get to beach and all the good restaurants and shops . We enjoyed our stay and will come again ! Next time, will use the pool too! Thanks
Luxury Boutique hidden in Yangyang.
Great hotel if you are coming with your family or partner. They have free refereshments and breafast (when booking with hotels/com). Rooms were amamzing. Small village nearby with bars and restaurants. It's a hidden gem in Gangwan-do.
부티크호텔이라고는 하지만 주차장 협소하고 다이닝 메뉴옵션도 별로,호텔근처 식당도 별로없어 식사나 볼거리 등 즐기기위해 속초로 다녀왔습니다.
서비스와 숙박시설 상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하수구 문제인지 날파리들 때문에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호텔에서 관리하셔야 될듯해요. . 저희가 이박하는 동안 6마리 날파리 죽였네요
작은 호텔입니다. 방 상태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는 괜찮았다고 생각했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긴 딱 알맞네요. 복층이라 그런지 1층은 추운데 2층은 더워서 고생했네요. 조식도 합리적이긴 합니다만, 양이 다소 아쉬웠어요. 그래도 양양에서 이런 서비스와 퀄리티 기대하긴 어려워서 만족합니다. 다만, 수영장 물 온도만 조금 더 올려 주셨으면 하네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밤에 외부로 이동하기 위치는 좀 애매했지만 대신 조용합니다. 힙한 감성의 부티크 호텔이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분위기 모던하고 편안한 작은 호텔이네요
조용하고 모던하고 대부분 좋았습니다. 1층 룸에 화장실외 거울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짐을 둘수 있는 이동형 거치대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름서비스나 식당의 종류 및 시간이 너무 일러 식사할게 없음
위치가 참으로 애매하고 부띠끄 컨셉인것 같은데 어둡고 진한향기가 코를 찌르는 로비가 잊혀지지 않네요. 인구해변도 너무 시끄럽고 MZ놀이터로는 좋을수 있겠지만 가족여행에는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무인 시스템을 적용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이렇게 비싼 호텔에 접객 서비스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 바다가 가까워 거점으로 사용하기 좋지만 가성비가 과하게 떨어집니다. 다만 종일 원할 때 수영이 가능하고 별도의 돈을 받지 않고 늦은 시간에도 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가격만 못함. 룸상탸는 매우 좋음. 침구 상태 매우 좋음.
fantastic
재밌게 잘 쉬다 왔습니다.
식당부족
호텔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서비스나 식당은 예약제라 좀 마니 불편했고 성수기에 주차시설도부족하네요..
너무 좋았어요.
처음 숙박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방음도 괜찮고 룸 컨디션도 좋규 직원분들도 너뮤 친절하시고 호텔 전체적인 디자인도 너무 이뻤습니다. 양리단길도 걸어서 15분이면 되고 수영장도 건식 사우나도 너무 좋았어요! 추천의사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가긴 좋지만 반려견동반은 아쉽습니다.
일단, 조선이라는 이름을 믿고 샤카펫룸을(2F) 예약했습니다. 최근에 지어져 건물과 내부, 객실은 깨끗했고, 호텔 근처에 맛집들이 있어 산책삼아 걸어가 식사를 하거나 포장을 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1층에 위치한 몇 객실은 바로 온수풀과 테라스가 연결이 되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은 좋을 듯 합니다. 온수풀이 크진 않지만 어차피 객실도 많지 않아 만실이어도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 벽사이 방음도 좋은 편은 아닌데 객실문은 얇은지 복도 지날 때 너무 다 들립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마다 수영장 덮어놨던 천막 걷고 펴는 끽끽대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잠깐도 아니고 꽤 오래걸리기때문에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또한 주차장이 너무 협소합니다. 하주차장은 좁고 실외주차장 역시 몇대 안되어 길 건너 주차해야하는 점과 지하주차장은 당연히 E/V가 있지만 외부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E/V가 없어 짐을 들고 계단이용해야 한다는 점등...이 호텔이 조선호텔이 맞나 이름에 조선만 붙인건가하는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펫룸이라는 이유로 같은 룸이지만 펫이 안되는 일반 샤카룸보다 10만원이상 비싼데 제공되는 용품도 아쉽습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65%이상이고 요즘 트렌드가 펫프렌들리를 많이 지향하고 있어서 마지못해 객실 중 두개 펫룸으로 허용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궁금해서 이용해봤는데...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할게 없어요 로비 라운지 8pm시에닫아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배게가 너무 높아서 타월 말아서 이용했어요. 화장하거나 용품을 올려옷 없이 세면대만 달랑 있어요. 그에 비해 비싸요. 가격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힘든밤을 보냈습니다.
겨울 양양 여행!
새 호텔로 겨울임에도 아이들과 풀에서 수영하며 쉬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로비로 들어갈때 향초향같은 냄새가 너무 강했습니다. 약한 향으로 바꾸면 좋을것 같습니다.
CORALLO | Hotel in Yangyang | Trava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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