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 Poong-gyung HOSTEL n LIBRARY

9.4

Exceptional

90 Guest reviews

9.4

Exceptional

90 Verifie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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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liness9.4/10

Service9.6/10

Comfort9.0/10

Condition9.6/10

Neighborhood8.0/10

Amenities9.2/10

Located close to train / bus station, what first seems to be located in an industrial zone but is actually very quiet and peacefu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 nice calm area to sit down and relax in the cafe / library area.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well looked after and the rooms were spacious. If I had to pick one thing it would be the cleaning lady banging her duster on the metal railings at 0700 each morning, but overall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had a very pleasant stay

the place is very charming, books and cats. it’s set up with taste and thoughts. hospitality is great. staff is super nice and welcoming. i would definitely return if i were to go back to Andong

An unexpectedly charming place to stay. The combination of bookshop, cafe and hostel proved delightful - a peaceful and comfortable home away from home. The host was more than ready to help in any way possible, always with a friendly smile. Our double room was well-equipped, spotless and attractively decorated. The lovely addition of a multitude of well-groomed, self-possessed cats on the ground floor, draping themselves on books and in bowls, only added positively to the homey, quirky atmosphere. Highly recommend!

The place is beautiful, witht the book cafe and the cats that are really cute. The room was big and the bathroom was very cliean and spacious too. The staff is very helpful and they make great coffee, their breakfast was really nice too. The only downside was that, even though it is very close to the train/bus station, the town is quite far, and there us not much around. So if you want to go for dinner, you need to take a bus or a taxi there and back. The area is safe to walk but it is the outside of the city.

A nice and cozy hostel. A little bit of a walk from the station

Wonderful café, terrace and library - and the staff were even better!

Very unique and cozy. Stayed in single room with queen bed ensuite bathroom. The room was just big enough for bed but i don't complain cuz I spent most of time in the book cafe and had a coffee and tea. There also living room available.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enough. Mindful that coffee is not provided for breakfast.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and i will stay there if i go to Andong again.

Room is very very nice and staff is also very helpful.

Some limitations, but worth the cost.

Clean and modern, with friendly staff. Out-of-the-way location; did not see any nearby restaurants. There is limited café type beverage and food service. It is a climb up to first for floor rooms as there is no elevator. The room was small for two people. However,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Should be ideal for younger travelers wanting to save money and not minding the climb up to the room.

10 mins away from the bus terminal by foot but there are many buses to go to Andong train station. Much better than any hostel near Andong station. It's new clean friendly and quite.

It was very clean and the air conditioners and showers worked perfectly. All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friendly and the whole place had a really cute and warm atmosphere.

A cosy place

The interior design of the house is very appealing and comfortable. It was very ideal for us as we need a place to rest for a day. There are several buses at bus terminal which bring one to the places of interests.The walking distance to the bus terminal is acceptable but its surrounded by construction sites. There are plenty of taxi at the bus terminal. Its advisable to ride a taxi when returning back for female guests. The cost is around 3000w The host is very kind to pick us up from bus terminal when we check in. He is always willing to assist us whenever we needed help.

죄송한데.. 정말 너무 별로에요.. 청결 측면에서 문제가 많음..

뚜벅이들은 꼭 확인하세요.

안동역에서 걸어서 20분 안팎 걸리고 외진데 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으니 미리 다른 곳에서 식사하고 체크인하는 게 좋습니다. 가는 길에 가로등이 간간히 있어 밤에 여성 혼자 걸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남자는 괜찮고요. 조식 시간 외에 카페 이용은 음료 등을 구매해야 가능합니다.

Stupendo hanok tradizionale, assolutamente da provare

Lugar original y cómodo. Nos ha encantado

Este sitio es fantástico : la decoración es genial y la mezcla de librería/biblioteca, cafetería y presencia de gatos hacen de este lugar algo único. Además el anfitrión es muy amable, prepara unas comidas muy buenas. ¡La parte tienda tiene mucho peligro, seguro que acabáis comprando algo! Dormimos en el ático, en el suelo ; resultó ser mucho más cómodo de lo previsto. Una experiencia muy buena. Eso sí, os tienen que gustar los gatos y no importaros lo que acarrean: el sitio está limpio pero hay olores y pelos. No hay ascensor.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아늑한 공간 그리고 아침조식이 좋았습니다. 다시 안동을 찾는다면 다시 또 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City trip

Really nice hotel which has the perfect spot. Close to everything and in the middle of everything. Nice and cosy rooms and a lovely breakfast

적당히 잠만 자기 좋은 숙소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친절했으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 힘들수있을듯.. 후기가 너무 좋아서 갔는데 기대와 달라서 나만 너무많은걸 바라는건가 싶었음.. 싱글룸 외풍이 들어 밤에 춥고(이불 속에 패딩 덮고 잠) 3층에 꼬리꼬리한 이상한 냄새가 내내 나서 힘들었음. 공기청정기나 향초라도 있어야 할듯.. 1층 카페는 고양이 털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고 싶지 않았음 (의자와 테이블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서빙해주신 음식 담은 쟁반위에 고양이 털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주변 풍경이 고즈넉하니 너무 좋아요.

만족 그 자체~~!!

정말 내실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계세요~ 조식도 괜찮구요~ 고양이들도 있어서 아기가 너무 좋아했네요~ 전 여행책들이 많아서 조식때 잠깐씩 보면서 힐링되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최고로 행복한 숙소!!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숙소, 친절한 사장님, 1층 카페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 1층 북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봐도 좋고, 고양이들과 놀아도 좋습니다. 맥주/와인도 맛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시리얼과 빵으로 간단한 조식도 제공되어서 좋네요.

훌륭한 시설과 북카페,짱!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숙소.대만족.단 야간에 도착하는 고객위해 측면에 조명있는 "안동풍경 간판"을 희망

전반적으로 훌륭하나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좀 부족해 보입니다 화장실 시설이 여러모로 불편하고 고장난 시설도 있었습니다

너무좋은곳

시설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있어서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1층 카페도 너무 좋았구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처음이용해봤는데 모든게스트하우스가 이런건 아니겠지 정말깨끗하고 마음에들었다 다만 조금 좁았지만 가격이 저렴한걸 감안하면 매우 만족이고 특히 사장님의 친절함이 좋았다

깔끔한 숙소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많이 없지만 차타고 2-3분 정도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매우만족합니다

혼자 쉬고 싶을때 가고 싶네요.

패밀리 룸에 4인가족 숙박했는데 퀸사이즈침대 두개가 들어가니 방이 꽉 차네요. 잠만 잘거라 괜찮았고 욕실은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화장대에 작은 탁상거울과 면봉.퍼프가 준비되어 있는걸 보고 세심함에 감탄했어요. 수건도 4인가족 쓰는데 넉넉히 챙겨주셨고 카페에서 먹는 조식이 내용도 알차고 누룽지도 주셔서 좋았어요.청소할때 봤는데 도미토리가 넓고 쾌적해 보여 나중에 혼자 쉬고 싶을때 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위치가 차가 없다면 접근성은 떨어지는듯 해요.

최고의 경험. 안동가면 또 들릴게요

모든게 좋았습니다 책 읽기도 너무 편하고 좋고 친절하시고 다만 욕실화만 교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물때가 잔뜩 껴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았어요^^

깨끗하고 카페도 예뻤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숙박하기도 좋아요 다만 저희는 차를 가져갔는데, 차가 없다면 어두울때 오고가고 쉽지 않을꺼같아요.

다음에 안동가면 또 들릴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싱글룸에 둘이 썼는데 침대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 여행이라 밖에 많이 있어서 잠만 자기엔 충분했어요.

안동오면 안동풍경게스트하우스로~~

첫 방문이었던 안동,주변 거리에 따른 동선안내도 해주시고,무엇보다 내부청결과 친절함에 편히 묵을 수 있었네요. 1층 북카페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혼자서 숙박,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매우 뛰어난 가성비

터미널에서 가깝습니다. 한여름에 숙박하였고 아주 만족합니다. 1층에 카페가 있고, 원하는 CD를 골라 음악을 틀 수 있다는 (헤드셋으로 혼자서 듣거나, 스피커로 크게 듣는 것도 가능) 점이 매력적입니다. 주인장이 해주는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CD는 개인적으로 재즈를 좋아하는데, 좀 오래된 것이 많다는 것만 제외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대만족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북카페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안동으로 여행오게 되면 꼭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物超所值

這趟在韓國旅遊CP值最高的一間，一樓是明亮寬敞的咖啡廳。上面住宿的地方都非常乾淨，不管是住單間或宿舍，每間房都有衛浴，而且房間內也足夠寬敞。

깔끔하고 친절한 곳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가족 수가 많아 루프트 탑을 사용했는데 4층 까지 올라가는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깔끔한 조식과 잘 관리된 숙소 환경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가족 숙박도 괜찮아요 ~

초등학생 두명 포함해서 네 가족이 투숙하였는데 모두가 매우 만족하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철하시고 방도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안동에 놀러 갈일이 있다면 또 툭숙할 예정입니다

Literary Guesthouse

Very nice Guesthouse, stylisch café, very friendly owner (and bis family!)

깔끔한 숙소, 추천

전반적으로 새로 지어진,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총 3층 건물에, 1층은 까페, 2, 3층은 숙박시설로 이용되고 있었는데, 우리가 이용한 가족실은 2층에 있었습니다. 더블베드 두 개로 꽉 차서, 그닥 넓은 공간은 아니었지만, 하룻밤 자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조식은 캐주얼하게 빵과 씨리얼, 과일(사과), 고구마, 음료(우유, 오렌지 쥬스)로 준비되었는데, 간단히 먹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1층 까페는 분위기가 좋아서(풍경은 그닥) 조용히 차 한 잔 하면서 책 읽기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안동에 이만한 숙소는 없을 듯.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패밀리룸이 풀북이라 다락방 10인실(최대인원)을 초등학생 아이 둘과 셋이 사용했습니다. 4층이지만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욕실과 분리된 화장실 모두 깨끗했고, 침구와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8~9시까지 제공되는 조식에서 찐고구마가 맛있었습니다. 북카페가 좋아 밤 11시 마감 시간까지 책을 읽고, 체크아웃 후에도 딸기청 우유와 함께 책보다 왔습니다. 북카페 커피도 맛있고, 자몽 생과일 쥬스도 맛있었습니다. 밤에는 투숙객 할인도 가능합니다.

房間很乾淨

깔끔하고 좋았어요 담에 안동 가면 또 들를게요^^

시내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안동 조하

안동하면 너무오래된 듯한 보수적일 것같았지만 숙소에 들어가면서 모든게 바귀었어요~~ 북카페도 너무 좋았고 숙소는 깔끔하고 현대적이고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북카페는 책을 읽고 쉬고 싶어서 멀더라도 꼭 다시 가고 싶었어요~~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여기 게스트하우스로 가면 후회안 합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 누구랑 가도 좋습니다! 추천이요!

객실이 아주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최근에 갔던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베스트입니다.

안동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정도

자동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case에게는 강추!!!!! 안동역에서부터 버스를 타면 30분 소요. 버스터미널에서 하차. 걸어서 15분 정도. 시설, 분위기, 조식 모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