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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Guest reviews
223, Yeongbul-ro, Gyeongju, Korea. Se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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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stay at Sajo Resort Gyeongju in Gyeongju, you'll be a 2-minute drive from Bulguksa Temple and 8 minutes from Bomun Lake. This pension is 8.8 mi (14.1 km) from Hwangnidan-gil Road and 7.7 mi (12.4 km) from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Treat yourself to a stay in one of the 156 guestrooms, featuring heated floors and flat-screen televisions. Kitchenettes are outfitted with refrigerators, stovetops, and microwave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keeps you connected, and cable programming is available for your entertainment. Conveniences include desks and separate sitting area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daily. Featured amenities include a 24-hour front desk, laundry facilities, and an elevator.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
Unicode Support true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ets not allowed
Korean
English
Free WiFi
Parking available
Dining services
Concierge
Laundry
Non-smoking
Business facilities
Accessible facilities
Elevator
Barbecue grill(s)
Laundry facilities
24-hour front desk
Meeting rooms
Free self parking
Terrace
Covered parking
Uncovered parking
Wheelchair accessible (may have limitations)
Wheelchair-accessible registration desk
Well-lit path to entrance
폭염주의보가 내려 더운데 에어컨 작동을 7월 1일부한다 작동이 안되나 옆방은 에어컨 작동 어이없었음. 시설 노후에 따른 그다지 편안치않은 환경. 딱 그가격임.
가성비 가족여행으로 훌륭한 사조리조트
늦은시간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꽉 차므로 초저녁에는 주차하는 게 낫고, 객실 내 상태는 깨끗하고 오래되긴 했어도 유지 관리가 잘 되고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분리수거장도 깨끗이 청소하셔서 좋았습니다. 온천 물이라서 그런지 물이 정말 좋습니다. 숙소 예약할 때 고층으로 요청드렸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바로 회신도 주시고, 실제로도 4층으로 배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표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날파리가 많았네요..
숙소에서 잠만 자고 나온 일정이었는데...청소는 깔끔하게 하였지만...날파리가 많이 있어...인상이 별로 였네요..방..화장실...부엌 곳곳에 날파리 등장....
기존 리뷰 보고 걱정은 했습니다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되어 어쩔수 없는면은 존재합니다만 화장실도 리모댈링 되어 청결했고 저희가 묵을때도 곳곳에 계속 공사가 진행되어 어수선 하기는 했어요 어차피 인원이 좀 되는 가족단위로 움직이는거라 리조트가 좋죠
좋았어요! 아직조금더정비가필요해보이지만 옛날감성있고 넘 좋았어용! ㅍ
투숙했던 객실 침구류 위생 상태가 너무 않좋았으며, 청소 상태 역시 미흡하여 하루 밤 자는 내내 많이 불편했네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한 저의 불찰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숙박시설이 너무 오래됐어요
방학이 끝나기전에 아이들과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급 경주로 정해서 급하게 사조리조트를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입구 간판이 너무오래되보여서 걱정했는데 객실은 너무 깨끗했구요~객실에 세탁기까지 있어서 애들옷도 빨아입혔네요~^^ 그리고 대박인건 리조트안에 야외포차가 있거든요ㅎㅎ 진짜 꼭 가서 식사하세요~ 주변에 식당이 많이 없어서 저녁을 거기서 삼겹살 구워 먹었는데 너무맛있었구요~낚지볶음도 시켰는데 진짜 대박맛있어요~기본반찬도 너무맛나서 이틀내내 아.점을 거기서 먹었네요~조식,중식은 한식부페예요! 진짜 완젼강추입니다~애들이랑 경주숙소로 사조리조트 꼭 와보세요 다음에 또올께요~~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안에는 깨끗한 편이였으며 특히 물이 온천물이라 좋았습니다.
괜찮은 숙소
나름 만족한 숙소 오래된 건물이지만 부분리모델로 필요한부분은 전부 만족합니다^^
추워요
너무 낡았어요 그러나 그것보다 너무 추워서 정말 별루였어요 저렴한 이유가 있었어요
여행 전 꼭 참고하시길
온수 안나오고 난방 안됨. 직원이 거의 없는 듯. 1명이 상주하면서 관리하는, 여관같은 방식. 침대도 시트를 쓰는게 아니라 일반 이불세트라서 다른 손님 이용후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닐까 우려됨. 거의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는 듯한 시설. 가족모임은 최대한 이 곳을 피하기를 권함.
따뜻하고 조용해요
방따뜻하고 복잡하지않아서 조용하고 온천탕있어 좋아요
이용 고객이 저희 한팀이었어요 무섭고 썰렁하고 힘든 밤이 었어요
가족여행 좋아요.
따뜻하고 편안한 새해 첫 가족여행, 잘 쉬고 왔어요.
외부는 낡았지만, 실내는 깨끗한편입니다. 거실이 작고 TV가 안방에만 있어서 애매하더군요. 리조트내 마트나 편의점등이 없는것도 불편합니다. 온천수는 장점입니다.
방은따뜻했는데 그외는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가성비 굿
오래된느낌이지만 리모델링해서 가성비면에서 좋았어요. 특히, 온천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시설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문의 및 조치 요청에 안내 및 고객 민윈 응대에 많은부분 소홀하여 투숙시 불쾌하여 불편하였습니다.
Sajo Resort Gyeongju | Home in Gyeongju | Travala.com
Location worth it.
The building is quite outdated and could use some upgrades. However, the location is unbeatable—just a short distance from Bulguksa, making it incredibly convenient for sightseeing. Be sure to take a bath in the spring water, even though the bathtub is quite small. The water is amazing and has healing properties that make it worth the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