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were welcoming, had breakfast made for us. The room was clean and as it was right next to the sea the view was great. Just a 2 min walk was a rock pool with fresh water coming up from the ground and in summer would be a good spot to swim

Cosy stay with nice host

Very comfy and cozy stay… the pillows were great, which is rare for many accommodations nowadays. Incredibly tranquil and peaceful, within driving distance to eateries. There’s a great beer and chicken (and seafood soup) place just a min walk away called Hayan Maekju, and the owner is really kind and generous. highly recommend

Owner was so nice to us even we checked in a bit late. The breakfast was fantastic and creative disc serve to your room. Surroundings you can walk to the coast and enjoy beautiful sunrise. Parking is easy and closer to all rooms and you just carry your luggages to your room in few steps. Even Room is not new but believe me it’s really clean and large. Water pressure also great.

The place is next to the ocean and breakfast served was excellent. A good place to relax and chill. 10 mins walk to fish restaurant.

전망이 좋았고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오션뷰가 참 좋아요 좀 외진편이라 숙소와 떨어져있는게 단점이지만 조식도 훌륭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깨끗합니다

숙소 너무 깨긋합니다, 바닥이 뽀드득합니다. 조식 너무 맛있어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만족스럽게 쉬다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방으로 가져다주신 아침도 아주 맛있었고요. 단하나 불만족 스러웠던건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었는지 숙소에서 지하실 냄새같은게 났습니다. 그거하나 제외하곤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네요.

뷰 맛집

뷰가 진짜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제공하는 조식도 맛있습니다. 재방문 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1. 주차 자리 넉넉하다 2. 숙소 뷰가 완전 좋다 3. 조식이 완전 맛있다

대체적으로 청소 상태는 양호했읍니다. 브런치 아주 맛 있었고.. 거실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정원이 있고 정원을 지나면 바다입니다.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볼 수 있읍니다. 복층으로 된 침실잋좀 낮아서 자꾸 머리를 부딪히는 점이 아쉽네요..

대만족 완전 만족 재방문 필

조식이 기대 이상입니다 매일 아침 주인분께서 구워주시는 빵과 샐러드 또는 과일 등 매번 다른 음식이 준비됩니다 오렌지 주스도 맛있고 빵도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숙소도 이쁘고 바다 바로 앞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만족도가 높습니다!!

뷰 최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구, 마당 뷰가 최고입니다! 만들어주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보는 외관은 허름하지만 내부는 다 깨끗하게 리모델링 되어있고 쾌적합니다. 특히 보이는 가든과 바다뷰는 액자같아요. 이번 일주일 여행 모두 호텔이고 동쪽 숙소가 마땅치 않아 펜션인 여기로 했는데요, 우도 성산일출봉 주상절리 등 가기 좋고, 저렴하고, 조식도 맛있고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조식과 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제주도를 가도 이곳에서 숙박하고싶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사진을 잘 못찍으시는듯...... 소개에나와있는 사진보다 뷰나 시설들이 좋아요

꿀잠잘 수 있는 숙소

파도소리, 바닷바람 속에서 꿀잠 잘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다시 또 가고싶은 곳

내부는 완전 신식 인테리어는 아닙니다. 침대도 편한편은 아니지요. 그런데 뷰가 이모든것을 다 용서해줍니다. 그냥 맑은날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있으면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요. 그리고 조식 브런치도 아주 훌륭합니다

두번째방문

여름이 이어 겨울로 두번째 숙박이었는데 여전히 관리가 잘 되어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출도 볼 수 있고 바다가 코앞이라 뷰도 좋고, 침구도 편안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터닝포인트 좋아요

위치, 조식, 산책길 모두 만족합니다

바다 뷰 때문에 선택했고, 역시 좋았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최고~~~!!

일주일여행모두 이곳에서 묵었네요~~!!조식도좋고 전망도 예술~~~ 근처산책길도 너무좋았네요ㅋ

깨끗하고 아늑, 바로 밑에 편의점, 샤워기 수압 약함

깨끗하고, 시내에 위치해서 편의성이 좋았어요. 바로 밑에 편의점 있어요. 아쉬웠던 건 사진이랑 뷰가 달랐어요 바다 뷰였는데 실제론 창으로 그냥 상가랑 건물들 보였습니다. 같은 조건의 다른 객실 사진이었나봐요. 그리고 샤워기 수압이 약해요..ㅜㅜ 머리숱이 많아서 이게 좀 아쉬웠어요 아늑하고 깔끔해서 다른 건 다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정원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식사도 하고 아침에는 일출 구경하러 나가기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브런치도 갖다 주시고 즐겁고 편하게 묵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느낌 화장실이 센서로 꺼지는데 20초 정도면 꺼지니 움직여 줘야함. 그나마 샤워할때는 변기쪽으로 와서 움직여 줘야.. 흠.. 식탁 없고. 식기류가 오래된 스테인레스? 90년대 초 콘도 느낌임

뷰 맛집, 브런치 맛집... 진짜 너무 잘 쉬다 가고 바쁘셔도 브런치는 꼭 드시고 퇴실들 하세요! 꼭!

아침브런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성이 가득했던 브런치를 먹고 든든하게 다음 여행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멋진 숙소

처음 주차장으로 들어섰을땐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숙소로 들어서니 짜잔~~~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에 기분이 업되었답니다 아이들도 신나라 좋아했고, 침대도 넉넉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태풍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것이 못내 아쉽네요~

나만알고싶은 그곳넌

숙소는 이로 말할 수없이 좋습니다. 특히 주인부부님들의 서비스가 최고에요. 뷰는 모든 후기와같이, 바다전망이 최고이며 정원관리도 예쁘게해놓으셨어요. 허브향이 가듸해 마음도 편안해지는곳이에요. 다만아쉬운점은 접근성! 물론 주차시설좋고, 차로이동하여 문제는없지만, 아이와함께하는 여행에서 아주조금 아쉬웠어요. 세탁시설없습니다~

뷰도좋고잠자리도편하고인근편리시설다있음

복층 숙소라 엄청 넓은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1층과 2층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뷰가 정말 좋습니다. 왠만한 식기도구나 시설 또한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고 에어컨도 잘 동작합니다. 특히, 프런트에서 맞이해주시는 호스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였고 무료 조식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Wunderschoen.

Wunderschoene Terasse mit wunderschoenem Blick aufs Meer. Sehr ruhig, sauber und gepflegt. Leider keine Sitzmoeglichkeit bei der man die Fuesse hochlegen kann und einfach die Schoenheit auf sich wirken lassen kann. Sehr enges Bad.

엄마가 너무 좋아하심

아침이 이렇게 푸짐할 줄 몰랐어요! 각 숙소 베란다 바로앞에 잔디마당이 있고 또 그 앞에 바로 바다라서 전망이 아주 좋아요. 흔들의자, 그네의자, 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 모두 훌륭합니다.

바다가 한번에 보이는 오션뷰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깨끗하고 풍경이 좋고 마음따듯하고 친절한 장소에서의 하루를 보내는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너무좋은 장소에서 친절하고 좋은 사장님을 만나 맛있고 깔끔한 조식 서비스에 맛난 귤까지 좋은 하루를 보내고 갑니다.^^ 깨끗하고 복층 침심이 있어 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ㅋㅋ

만족스러운 터닝 포인트

뷰가 진짜 엄청납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아요. 복층은 조금 아담하지만 누워 자기에 모자람은 없습니다. 뒷길로는 바다가 있고 앞으론 펜션촌인데 편의점이 4개가 모여 있어서 필요한 것 구매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했더니 바로 도착 한 시간 전에 보일러도 미리 켜 주시고 마지막 날엔 아주 맛있는 브런치까지 주셨어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단점은 개인적인 건데, 침대가 있는 복층엔 커텐이 없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일출이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건 큰 장점이지만 햇빛 때문에 눈뽕 당하면서 깼어요. ㅎㅎ 늦잠 주무실 분들은 조금 애로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온도로 설정했더니 너무 방이 더워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쪄 죽는 줄 알았어요. 이건 장점일 수 있겠네요. (방안 온도 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개가 너무 높고 공기가 차 있는 형태라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랑 허리가 좀 아픈게 있습니다. 이 것도 개인적인 단점이라 가실 분들은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산이랑 가깝고 중문이나 서귀포도 다 40분이면 도착하니 위치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뷰가 엄청나서 2박 3일간 힐링하고 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가족과 같이숙박하기에 정말 좋은것같은 숙박시설인거같고 추천해드리고싶은곳이고. 조용하고 뷰가좋은곳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숙소 뷰도 넘 좋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

터닝포인트. 제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주길

3박4일 일정중에 가장 만족한 숙소였어요. 공휴일(성수기)라 가격이 조큼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2층에서 일출을 볼수 있는 숙소이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브런치는.. 와우.. 왠만한 커피숍 못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꼭 다시 가서.. 그숙소에서 묵어보고 싶네요. 오션뷰로 예약하세요.

깨끗하고 편하게 지내다 갔어요

5명으로 예약했는데 4명이라고 하셔서 당황했네요 확인해 보니 5명 맞았는데... 추가로 수건이랑 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엔 추천해주신 칠돈가에서 식사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랑 있어서 편했어요 펜션앞에 바로 바닷가여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복층구조 예약했는데 잘때 좀 더워서 에어컨 틀려고 있는데 리모컨이 없어서 그냥 창문 열어놓고 잤는데 좋았어요 여름에 오시는분들은 에어컨 없이 주무시기 힘들겠어요 다행히 위 아래층 다 에어컨 있어요~ 조식서비스는 아메리카노랑 토스트 샐러드 조금나왔어요 정말 간단히 요기했구나 할정도? 점심을 일찍 먹었네요 담번에 제주도 오면 또 여기서 자고 싶어요 깨끗하고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좋았어요

뷰가 예쁜 펜션

조용하고 바다가 보이는경치가 좋은곳이었어요. 다른곳 관광 안하고 이곳에서 하루동안 머물고 쉬어도 되겠어요. 날씨가 화창했으면 경치가 더 좋았을것같았네요

베개와 이불, 매트리스가 별로였읍니다. 침구의 질감이 너무 바스락거렸고, 베개는 미끄러워서 머리를 잡아주지 못했으며, 이불도 포근한 느낌이 없었읍니다. 매트리스 역시 허리를 하나도 잡아주지 못했읍니다. 숙소의 뷰와 사장님의 친절함은 아주 좋았읍니다.

가족이나 연인이 오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일단, 경치가 너무 좋아요. 복층인데, 사진과 같이 창문도 크고 복층 창문도 있고 해서 아름다운 바다 일출을 방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방음이 잘되는 편입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 때 숙소를 이용하였는데, 숙소 안에서 바람 소리가 하나도 나지 않았어요. (바람 안 부는 줄 알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봉변을;; ㅎㅎ) 세번째로, 주인 분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아침마다 간단한 조식도 만들어 주시고, 무엇이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네 번째, 방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호텔에서도 종종 나오는 머리카락이 이곳에서는 한올도 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끝으로, 저희 첫 가족여행에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 주신 Host 님!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주변 경관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사진과는 조금 다른 시설에 살짝 실망했지만, 숙소에서 바로 이어지는 바다정원과 전망은 정말 외국 어느곳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舒服海景員工親切

附近有公車站還算方便 整體位置離景點有點距離 早餐簡單不過小廚房的器具齊全可以做些的料理 走路三分鐘有便利商店可以補貨 每個員工都超級親切留下非常美好的回憶

뷰가 멋진 펜션

편하게 숙박하고 여행하였습니다.

조식있으나마나

전체적으로 중타 단점 : 조식이 식빵에 오뚜기쨈 ㅡㅡ 자판기커피 사진과 너무 다르다했더니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끝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Comfortable and nice

The environment and house with seaview are comfortable. The owner are very nice and friendly. Everything is great.

뷰가 인상적이네요

뷰가 정말 좋았어요 복층구조라 위층의 침구는 깨끗했지만 여분의 침구에서 냄새가 좀 ㅠㅠ 그래도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