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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stay at Gyeongju Hanok1st in Gyeongju, you'll be within a 15-minute walk of Gyeongju Gyochon Traditional Village and Hwangnidan-gil Road. This pension is 0.9 mi (1.4 km) from Cheomseongdae and 0.9 mi (1.5 km) from Tumuli Park. 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8 air-conditioned rooms featuring heated floors. Prepare your meals in the shared/communal kitchen.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Conveniences include complimentary bottled water,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daily. Featured amenities include laundry facilities and microwave in a common area.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
No rollaway/extra beds available
No cribs (infant beds) available
No elevators
Unicode Support true
Professional property host/manager
Pets not allowed
Korean
English
Free WiFi
Parking available
Dining services
Laundry
Entertainment
Non-smoking
Laundry facilities
Garden
Free breakfast
Free self parking
Free parking nearby
Shared microwave
Distance from property (ft) - 164
Distance from property (meters) - 50
Lot hours - 24 hours
Wheelchair accessible – no
Fantastic traditional hanok experience
- great traditional hanok stay experience - extremely clean - friendly and prompt service
Disappointing hanok
The Hanok was not equipped with coffee/tea, shower was a bathroom extansion, and not very clean. The mini bar contained guest left overs. Breakfast was continental minus. The room floor heat system works nice, also the air condition. Nothing to do outside the Hanok.
Beautiful place
The hosts were lovely. They drove us to town and helped us a lot. They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sounds like they are trying to learn. We managed to communicate. The rooms are warm.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Very pretty hanok.
경주 한옥마을에서~~
한옥특유의 아름다움이 덧보였던 매우 인상깊었던 여행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방바닥이 뜨끈해서 너무 좋은 한옥
한옥도 예쁘고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방도 뜨끈해서 넘 좋았습니다. 2박했는데 둘째날 옆방에 손님들 말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말하는것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조금 아쉬웠네요.
Calme et authenticité.
만족합니다.
오션뷰, 친절한서비스
숙소도 넓고 침대도 넓고 오션뷰에 모든게 좋았어요:) 아쉬운건 화장실 문이 조금 아쉽네요ㅠ
한옥1번가
TV는 없지만, 한옥.온돌.앞마당.친절 등이 좋고, 조식은 컵라면에 과일 버터바른식빵... 나름 괜찮아요
경주 여행
한옥의 정취가 물신 풍기고 정감가는 외관좋습니다. 신발을 밖에 벗어 놓아야 하니 겨울에는 비추. 방사이 소음이 넘 심해요.
사진처럼 한옥 너무 예쁘고 주인분께서 잘 꾸며놓으셨어요 한옥의 단점인 방음이 너무 너무 안되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은 깔끔한 듯 보이지만 깨끗하지 않아요. 조식은 다양한 것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위치가 너무 좋고 깨끗합니다. 분위가 편안하고 조용합니다. 적당한 조식서비스도 좋아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깨끗하고 친절하십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셔요 티비가 없고 자연친화적이에요 다만 방음이 잘 안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객실이 깨끗하고 조식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정교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주의 멋스런 한옥을 체험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깨끗하고 마당 보이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수압이 약해 샤워가 힘들었다는 것 뿐 이외엔 다 완벽했습니다.
가족여행 중 최고의 기억
경주와 찰떡궁합~^^ 침구류는 금방 세탁한 것 확실, 조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주셨어요. 가족들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은 백미 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안
전통적인 한옥 느낌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 입니다
예쁘고 깨끗한 숙소에요
고즈넉한 한옥 갬성을 온전히 느끼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서비스도 바나나 오렌지 콘프로스트 등 무료로 즐길수 있어서 경주에 좋은 느낌만 갖고 돌아왔습니다. :) 경주 여행시 다시 찾고싶은 숙소에요 :)
한옥 느낌 느끼기에 충분했음. 위치 나쁘지 않음. 방음 정말 역대급 최악.. 옆방하고 옆에 있는거 처럼 대화가능;;
한옥에서의 기분좋은 하룻밤 스테이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하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조금의 실망감이 생겼습니다. 인접숙소간의 방음은 어느정도 각오했지만 속삭임까지도 전달될 줄은 몰랐습니다. 창호문이외의 샤시도어가 겹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소위 웃풍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벽걸이 온풍기를 끄자 이불 속과 밖의 온도가 상당히 차이남을 느꼈습니다. 조식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은 신선하고 좋은 물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릉이 부근에 있어서 편하게 관람했습니다. 숙소주변의 분위기나 조용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옥1번가 추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주다운 고즈넉한 한옥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며 난방도 따뜻하게 잘 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수압도 쌔고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나옵니다.
서비스, 청결상태는 매우 좋으며, 주인 아주머니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단 겨울철 왜풍이 심한게 단점이었습니다. 2박 잘 놀다 왔습니다.
Gorgeous Korean traditional
This Honok pension is by Woljeong-kyo in Kyodong very quiet and pieceful place. This has a beautiful and gorgeous garden which makes my mind be safty and easy. It’s just enough only its sightful and nice Korean traditional.
조용하고 깨끗하고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시고 힐링 하고 옴.. 감사합니다..
한옥의 온돌방이 따뜻해서좋고 마당의 경치가 좋아요
한옥이 정말 이쁘고 좋습니다.
겨울만 아니면 좋은 숙소~
한옥 숙소이다보니 바닥은 따뜻하고 윗풍이 있는것은 감안하고 예약해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침구류에서 머리카락과 먼지가 나오고, 수납장 안에 먹다 남은 음료병들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숙소이지만 겨울 이용은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5식구가 모두 저녁에는 세수만 하고 아침에 샤워를 했습니다. 아침에도 화장실은 추워서 6살, 3살 아이들은 혹시나 감기 걸릴까 따뜻한 물을 계속 틀어놓고 씻겼습니다.
재방문 하고싶어요~^^
TV가 없는 온돌방의 따끈함이 여행의 피로가 쌓일틈없이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tv가 없고 칫솔,면도기가 없네요.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한옥좋았어요^^
친정부모님과 아이들 둘데리고 다녀왔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조식서비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부부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한옥에서 3일 지내기
경주 가족여행 한옥에서 3일 지내기는 10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조식도 제공되고, 깨끗하고,정원도 예쁩니다.애들이 놀기도 좋고,개구리도 잡고 좋아 했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르는 동안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또 올 계획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편의시설에도 쉬는곳이 편하지 않아 조금 불편하네요. ㄱㅡㄹㅣㄱㅗ 방간 소음이 심하네요
친절하고 청결하고 특히, 고풍적인 분위기에 위치도 역사 유적지를 돌아 보는데 매우 좋은 장소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경주여행
부모님 모시고 간 경주여행에서 아늑한 숙소에서 머물었습니다. 예약한 방이 비좁을 것 같다시면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기도 했고 아침식사로 준비되어 있는 과일과 시리얼, 컵라면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어른들이시다 보니 TV가 없어 아쉬워 하셨어요. 다행히 미리 알고 제가 노트북 챙겨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크게 불편한 것도 없고 잘 꾸며진 한옥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모르고 지내다 왔습니다.
경주 한옥숙박지로 좋은 곳
주인사장님이 완전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위치가 황남동이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오릉옆이라 고즈넉합니다. 특히 계림이나 동궁, 대릉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위치가아주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수라간에서 편하게 먹고.. 정말 좋았던것은 햇살에 말린 빠닥빠닥한 수건입니다. ^^ 한옥이라.. 아쉬운점은 방음이지만.. 그리고 시골이라 벌레가 조금 나오지만..뭐...그정도는 감안할만 합니다. 와이파이도됩니다.
좋아요.
편안하게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주인분도 좋으시고,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한옥이 예뻤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15분,20분 거리에 첨성대랑 교촌마을이 있습니다 걷는 게 힘드신 분들은 교촌마을에서 자전거 빌리셔서 첨성대 등 주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전부 택시로 이동했는데요 신경주역에서 숙소까지 16-17000, 숙소에서 석굴암까지 26-29000, 석굴암에서 불국사까지 9600원 정도 나왔습니다 한옥이 지은지얼마 안되어서 예뻤습니다 숙소 근처는 아무것도 없어서 엄청 조용하고 밤에는 무척 어두웠으므로 차가 없으시다면 7시전까지 귀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구요 다만 방음이 거의 안되니 밤늦게까지 놀고싶은 친구단위 여행객과 커플들은 고려하세요!
한옥을 경험한 것도 좋았고 주변 마을이 한적하고 편안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고
시내랑은 위치가 멀지만, 한적하게 지내긴 정말 좋습니다! 새로운 한옥이라서 깔끔하며 사장님도 매우친절합니다!!
11만원 짜리 방은 아닌거 같네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비었음
11만원짜리는 아닌거 같아요 겉은 이쁘고 잘꾸며놓았는데 안은 너무 코딱지만하고... 화장실도 너무 쪼고맣고...심지어 샴푸랑 바디워시 달랑두개ㅠㅠ 와 ....호텔갈껄 그랬어요이가격이면 ㅠㅠ한옥펜션 처음이라 엄청 기대하구 갔는데 별로였어요 방음도 안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조용히 있어야할거같은..떠들때도 소곤소곤 떠들었네요... 그리고 제일 별로인건 저희가 잘못한것도있지만 체크인 11시까지 해야되는데 조금 늦게 일어나서 준비가늦었습니다ㅠㅠ근데 그렇게 늦게나갈것도아닌데 11시전부터 계속 퇴실해야한다고 그러시더라구여? 11시도 되기전에 ..그래서 조금 준비를 빨리했는데도 11시를 좀 넘겼는데 아주머니께서 엄청 성질을 내시더라고요? 2시부터 손님받을려면 바쁘다고.. 아니 치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방도 코딱지 만하면서..그리고 체크인이 2시부턴데 누가 딱 2시에 들어옵니까ㅡㅡ아침조식도 형편없는거 같아서 안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아주머니께서 짜증 내니 기분이 안좋더군요 여기가시려면 방음이랑늦게까지 노는건 포기하시고 일찍 주무셔야할듯 방에 티비도없어요 그리고 다음날 11시안에는 무조건 퇴실하셔야해요..... 다시 가라면 절대 안가요... 남친 꼬셔서 한옥펜션 처음 가본건데 생각보다 좋지도 않고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고ㅠㅠㅠㅠ 남친한테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암튼 비추에여! 겉모습에 속지 말자!!!
Good to great relaxing
Not to start tour. But it can feel great relaxing.
이제껏 최악의 방크기
성수기라 비싼건지..11만원정도의 숙박은 전혀 아니였어요..방도 겨우겨우 누울만큼 작고 겉모습만 한옥이고 방은 민박이고 민박집도 이렇게 작진 않아요. 세식구 자는데도 딩굴수 없을만큼 입니다. 마당은 낮에만 사용가능하게 밤엔 불빛 없어서 벌레가 방으로 들어려고 난리라 문도 못열고 낭만도 없었네요 화장실은 더 최악. 나무 좁아서 덩치있는분들 샤워도 힘들어요. 방음 은 더 최악 가운데방 걸렸더니 오른 쪽 왼쪽 양쪽 말소리 너무 적나라하게 들려요 5.6만원 짜리 잠만 잘 방이예요 .
깨끗하고 주인분께서 친절하심
새로 지은건지 깨끗했고 친절하셨음. 조식이 잘 나와서 좋았다. 한옥 특성상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에 단체손님이 오면 조금 불편할수 있음. 계절마다 와도 느낌이 다를것 같다. 만족합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고향 집 같은 느낌의 한옥집
도보, 자전거, 차량 모든 교통이 편리한 입지입니다. 경주는 전주나 강릉, 속초같은 다른 관광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에 조밀하기 때문에 이동 반경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계림, 오릉은 바로 옆이고 대릉원, 황리단길 같은 시내 중심은 도보로 20분 내외로 걸리구요. 남산, 동궁원같은 시내 외각은 자전거로도 20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제 여행경험으로는 경주에서는 꼭 시내나 터미널의 게스트하우스나 숙소를 고집하지는 않으셔도 좋습니다. 어디든 접근성이 좋아서요. 그런 점에서 시설편의나 자연환경을 고려해서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100점 만점의 100점입니다. 1년 남짓된 신축 게스트하우스로 시설 편의성 좋구요. 한옥 특유의 이색적인 ㄷ자형 가옥구조와 아기자기한 정원과 마당, 한옥의 나무냄새들.. 그 모든 게 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게스트 하우스가 위치한 시골동네는 너무나 평온하고 따뜻한 곳이라, 마치 얼마전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고향마을 같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바퀴 산책하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푹 잘 쉬고 돌아간 여행입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힐링됐어요. 특히 아침 조식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일이며 여러 먹을가지가 너무 푸짐해 사실 계속 숙소만 있으며 바람 쐬고 쉬고 싶을 정도였어요. 여 사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따스한 분입니다. 저만 알고 몰래 조용히 푹 쉬고 오고싶은 그런 좋은 집입니다. 영업 한지 얼마 안된 덕이지 얼마뒤면 아주 유명해져서 예약잡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다음 경주여행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그런 집입니다.
Gyeongju Hanok1st | Home in Gyeongju | Travala.com
We enjoyed our stay at Hanok 1st. Although the Hanok was a little way out of the town centre (c. 20 min walk), we liked the peace and quiet of the area, and it is situated near all the main sites such as Woljeyeong Bridge (10 mins)